카테고리 없음 2014. 5. 15. 01:20

 

이번 비론치 기업관 설치를 기념해 5월 15일 자정까지 웹사이트(www.themetn.com) 가입자에게는 테마여행신문의 유료 전자책 한권이 랜덤으로 증정된다. 유료 전자책은 테마여행신문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여행출판사 북스토어(http://goo.gl/fPoBE4)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

비론치 행사에는 여행출판 및 여행신문을 컨셉으로한 테마여행신문 외에도 자유여행 사이트 저니앤조이, 여행계획 서비스 위시빈/다비오, 동행자를 구할 수 있는 우리말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여행 스타트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테마여행신문은 비론치 행사가 끝난 후 5월 27일부터 3일간 대학로에서 개소하는 콘텐츠코리아랩 센터에서 기업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된 SXSW에 이어 국내에서 다시 비론치에 참가한 조명화 편집장은 “테마여행신문은 국내에서 찾아 보기 어려운 콘텐츠 직접 판매형 기업으로써, 수십만의 고객 DB를 쌓을 필요없이 즉각적으로 모든 창작자에게 수익이 돌아갈 수 있는 윈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국내 다양한 작가들이 폭넓은 테마로 전세계에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조력하는 글로벌 퍼블리셔로 거듭날 것”이라며 비론치에 참가한 관람자 중 예비 창작자와 여행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국내 최초의 글로벌 여행출판사 겸 여행신문사인 테마여행신문(Theme Travel News, TTN, 편집장 조명화, 필명 삐급여행)이 5월 14일부터 2일간 동대문 DPP 센터에서 기업관을 선보인다. 자신의 콘텐츠를 전세계에 퍼블리싱하고 싶은 작가부터 여행 분야 콘텐츠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파트너와의 미팅을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것.

 

 

TTN은 단순히 1회성 연재에 그치는 신문사가 아니라, 기자단의 기사를 한권의 책으로 퍼블리싱하기 위해 아카데미부터 신문사, 전자출판사가 통합된 3단계 프로세스를 국내에서 최초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콘텐츠창작자로 손쉽게 글로벌 출판에 도전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이미 12권의 원코스 경복궁, 원코스 덕수궁, 원코스 조선왕릉-선정릉 3편의 여행가이드북을 국문은 물론 영, 일, 중어 총 4개국어로 글로벌 퍼블리싱할 정도로 탁월한 기획력과 콘텐츠를 인정받고 있다. 다국어로 번역된 원코스 시리즈는 현재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반스앤노블, 코보, 오버드라이브(B2B) 등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를 통해 유통된다.

 

 

 

*전자책 내고 여행작가로 데뷔하자!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 12기 모집 : http://goo.gl/UVyq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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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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