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 6. 12. 23:50

 

 

◯ 테마여행신문 히스토리

● 여행신문 분야 TOP10(랭키닷컴 2014년)

● 마이크임팩트, KBS방송아카데미, 한양대 사회교육원, 고려기자아카데미와 아카데미 운영

● 국내 10위권 여행사 웹투어와 콘텐츠 MOU

● 국내 유일한 여행신문사 겸 전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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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신문(조명화 편집장, 필명 삐급여행)는 지난 4월 국내 출판사 최초 4개국어 서울가이드북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원코스 경복궁, 원코스 덕수궁에 이어 원코스 조선왕릉 : 선정릉편까지 무려 12권을 출간한 것. “출판시장의 침체와 더불어 국내 여행작가의 활동이 점차 위축되고 있지만,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치솟는 작가의 판권으로 시름만 더해가는 국내 출판계에 글로벌이란 키워드로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테마여행신문의 도전이 신선하다.

 

 

“예비 작가를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니만큼 개별 작가의 역량과 취향을 최대한 반영하되, EBOOK 출간 후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실전형으로 컨설팅합니다.” 아마츄어 20여명이 모인 프로젝트팀을 이끌어 한국관광공사의 취재비 지원부터 베스트셀러 1위(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 성하출판, 2011)의 위업까지 달성한 조명화 편집장은 창작자들의 활동 무대가 점차 축소되는 것이 안타까워 전자출판사와 전문신문을 창간했다고 밝혔다.

 

 

 

 

“형식적인 수료증이나 십수명에 달하는 강사진은 없지만, 수업 후 나만의 아이템을 기획해 바로 기사화할 수 있는 시스템은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만의 강점입니다.” 조 편집장은 5일간은 본업에 충실하되, 주말은 여행작가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콘텐츠 창작자(Contents Creator), ‘주말 여행작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예비 여행작가라면 누구나 출간 및 연재를 목표로 투고 제안을 할 수 있다. 연세대 사회교육원과 파트너쉽을 맺고, 5월부터 6개월간 ‘한국의 근대문화’란 주제로 연재가 시작되었을 정도로 타기관 여행작가 아카데미에도 문호를 열어 놓았다.

 

 

▶ 여행기자단 13기 커리큘럼(6월 21일 토요일 1-6시 강남역 포커스큐브 11번 출구점, 14기 7월 19일 예정)

1교시 동기 : 나는 왜 작가가 되어야 하는가(집필선언문)/여행 출판(여행산업/여행출판/작가의 수익모델)

2교시 기획 : 여행 테마(국내외 50여 작가의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3교시 계획 : 여행칼럼/출판계획서(월 2회, 연 12회로 만드는 나만의 테마여행 계획하기)

4교시 실전 : 여행콘텐츠(지금 당장 써먹는 사진의 기초/인터뷰와 취재의 실제/저작권)

5교시 전자출판 : 오늘 당장 출간하기(종이출판과 인세, 계약, 퍼블리싱의 차이 및 테마여행신문의 강점 : 자체 시리즈 및 앱 개발 외)

 

▷ 특전 : 수료 즉시 개별 아이템으로 연재 가능, 테마여행신문 전자책 제공(20,000원 상당), 정기 여행기자단 참가(월 1회), MOU 파트너 웹투어 구매시 전자책 제공(구매액의 5%)

▷신청 방법 : 테마여행신문 웹사이트(http://themetn.com) 회원 가입 후 1년 구독료120,000원 입금(우리은행 1002-134-225039, 입금자 조명화). 수업료/강연장 대여료 등 일체 경비 포함, 20,000원 상당의 전자책 제공.

 

▶ 테마여행신문 여행기자단 정기 미팅(6월)

▷시간 : 2014년 6월 21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2시간)

▷장소: 던킨도너츠 강남스퀘어점(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길 10 세경빌딩, 02-567-0616, 강남역 11번 출구 2분 거리)

▷신청 방법 : 우리은행 1002-134-225039(입급자 조명화)로 10,000원 사전 입금

 

 

2014년에만 KBS아카데미와 고려기자아카데미가 테마여행신문의 여행기자단 프로그램을 정기 개설했다. 기존 강연과 차별화되는 실전형 강좌와 실제로 자신의 책을 기획할 수 있는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이 인기 비결이다.

그의 지도 하에 ‘1page 원페이지’란 EBOOK 브랜드 시리즈가 수권의 책이 출간되었으며, ‘원페이지 홍기현’은 네이버북스 메인에 수차례 선정되었을 정도로 작품성과 완성도까지 인정받았다. 주말마다 국내여행을 즐기고, 연간 두세번 해외여행을 즐기는 노마드족이 늘어 났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콘텐츠는 외장하드에 잠들어 있는 것이 현실. 보라카이, 에어텔, 일본여행을 다녀온 것만으론 2% 부족한 여행객이 매력을 느낄만 하다.

 

 

▷기사 전문 보러 가기 : http://goo.gl/oqmjYd

▷대한민국 여행작가 아카데미의 거의 모든 것 2탄 : http://goo.gl/HyiA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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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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