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플랜B/전라 2017. 7. 7. 20:26


테마여행신문 TTN Korea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원코스(1 Course) 시리즈는 기존의 백과사전식 가이드북과 달리 여행자가 원하는 명소만을 엄선해 동선에 따라 목차를 구성한 신개념 가이드북입니다. 독자가 ‘여행하듯’ 읽을 수 있는 ‘코스북(Course Book)’ 원코스 호주(1 Course Australia) 시리즈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동물원(Zoo)과 동물보호구역(Currumbin Wildlife Sanctuary)의 차이 : 커럼빈 동물보호구역(Currumbin Wildlife Sanctuary)이 동물원(Zoo)이 아니라, 동물보호구역(Wildlife Sanctuary)이라 불리는 이유는 본디 수익이 목적이 아니라 상처받은 동물의 치료와 자연에의 적응을 목표로 설립되었기 때문이다. 퀸즐랜드 국립 트러스트(National Trust of Queensland)는 보호구역 내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위한 기부금도 모집한다. 

커럼빈 조류보호구역(Currumbin Bird Sanctuary) :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Currumbin Wildlife Sanctuary)은 1947년 설립되었으며, 설립자가 양봉가이자 꽃가루 수집가인 알렉스 그리피스 (Alex Griffiths)는 야생동물(Wildlife)이 아니라, 꽃과 새란 테마(Currumbin Bird Sanctuary)로 조성하였다. 현재까지도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Currumbin Wildlife Sanctuary)의 조류관은 골드코스트와 호주를 넘어서 ‘남반구 최대 규모의 도보 관람이 가능한 조류 전시관’(the largest walk-through aviary in the Southern Hemisphere)으로 꼽힌다. 

단순한 동물 전시를 넘어서 호주 전역에서 병든 야생동물을 구조, 치유하는 기관으로써 동물 전용 병원은 물론 수의사 등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Queensland Heritage Act 1992에 의거해 2009년 퀸즐랜드 유산(Queensland Heritage Register)으로 등재되었다. 

SBS 런닝맨 촬영지 : 이는 커럼빈 동물보호구역(Currumbin Wildlife Sanctuary)이 단순히 ‘호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동물원 중 하나’일 뿐 아니라, (폐지가 발표된 후 다시 재출발하게 된) SBS 런닝맨 촬영지이기 때문! 월드스타 비와 김우빈 등 막강한 게스트와 함께 ‘호주의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라!’란 주제로 높이뛰기 등의 황당한 미션을 수행해 관심을 모았다. 

미니열차(Mini Train) 1964 : 방대한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Currumbin Wildlife Sanctuary)을 도보로 둘러보기 어렵다면, 미니열차를 탑승하는 것도 커럼빈을 즐기는 방법 중의 하나. 1964년부터 운영되온 커럼빈 미니열차(Mini Train)는 입구를 출발해 반대편에 위치한 레드캥거루(Red Kangaroo)~악어악어 쇼(Crocodile Behaviour Show) 권역을 왕복한다. 고맙게도 무제한 무료!






조명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편집장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분야 멘토(2015~)
방송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편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외
사진전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트래비 여행사진 공모전(2010), 트래비 여행사진 공모전(2010) 외
여행작가 아카데미 :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기업특강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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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큐레이팅하는 여행편집장(Editor) : 대학시절 오직 공모전만으로 20회 선발된 자칭타칭 ‘공모전 전문 여행작가’로 2010년《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다. 서울대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OVAL Japan(도쿄)까지 초빙되어, 세계의 청년들과 만났다. 국내에 보기 드문 ‘외국계 항공사 출신 여행작가’이자 여행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Contents Creator)로 관광업계와 출판업계를 넘나들며 활동 중. 

현장을 누비는 전문가(Travel Specialist) :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보기 드문 여행전문가로 국내외를 누비며, 현장에서 여행자와 호흡하고 있다. 

여행콘텐츠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지사 등의 직장생활을 거쳐 여행 전문 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된 바 있으며, 세계 최대의 여행박람회 SXSW에 참가한 ‘국내 최초의 여행출판사’로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여행작가를 양성하는 여행강사(Travel Instructer) : 그가 기획해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은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는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여행작가 최초로 서울대 새내기학교에 3년 연속 초청되었다.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은 수료생 전원이 등단하는 등 이론보다 실전에 강한 커리큘럼으로 격찬 받았다.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Student) : 경영정보학(2000~2008), 관광학(2009~2011),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에 이어 문화교양학(2011~2017)까지... 대학교(원)만 4번 졸업한 그는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이다. 석사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는 국내 여행도서를 연구대상으로 한 독창적인 논문으로 손꼽히며, 학업 외에도 조주사(造酒士), 벌룬아트(3급), 마라톤 완주, 태권도(3단), 유도(초단) 등 세상의 모든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오늘도 무언가를 공부 중. 

출간/Books
지식의 방주 세계유산 5부작(2017)
IT로켓 구글 이스터에그 10부작(2017)
여행작가 바이블 4부작(2016)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Ⅱ(2016)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2015, 석사논문)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Ⅰ(2014)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외(2010) 다수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는 2012년 첫 책을 선보인 이래 300 여 종의 콘텐츠를 출간한 여행 및 인문/여행 전문 출판사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작가진과 함께 신개념 여행 가이드북 원코스(1 Course), 포토에세이 원더풀(Onederful), 여행에세이 별 헤는 밤(Counting the Stars at Night) 등 다양한 장르의 여행콘텐츠를 비롯해 지식의 방주(Knowledge's Ark), 知의 바이블(Bible of Knowledge) 등의 인문교양서와 원샷(1 Shot), IT로켓(IT Rocket) 등의 실용서를 매달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지식여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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