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 11. 23. 16:44

블로그와 책의 차이는 무엇일까?

글과 사진, 창작자의 개성이 담긴 콘텐츠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그러나, 유효기간이 짧은 블로그와 달리 사후 70년까지 국제적으로 저작권이 인정된다는 점에서 책은 인류가 만들어낸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형태의 저작물이다. 여행기자단 수료 후 ‘전 세계의 중국 유학생’을 연재하는 재중 유학생 최현광 특파원, ‘세계 유스호스텔 여행기’를 집필 중인 前 유스호스텔 동우회 배한성 회장의 공통점은 테마여행신문 TTN 칼럼 연재 후 출간을 한다는 것. 작가로 데뷔하는 명예와 인세라는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는 건 단순한 블로거였다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 테마여행신문 TTN

 

“자신만의 테마와 열정만 있다면 단 하루의 교육만으로도 누구나 연재할 수 있고, 이를 엮어 출간할 수 있습니다.” 2010년 첫 저서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출간 후 여행작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조명화 편집장은 KBS방송아카데미, 연세대 미래교육원, 마이크임팩트 등 국내 유수의 여행작가 과정에서 여행출판 전문강사로 4년째 활동 중이다.

“수강생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5일간은 본업에 충실하되, 주말은 여행기자로 활동하는 ‘주말 여행기자’로 육성하는 것이 수업의 목표입니다. 5시간의 수업 또한 이론보다는 실제 취재와 연재를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8인이 공저한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 5인이 공저한 ‘신분당선 가이드북’를 비롯해 십수종의 여행서가 출간되었다.

 


ⓒ 테마여행신문 TTN

 

테마여행신문 TTN(www.themetn.com, 조명화 편집장)은 여행출판사 최초로 북스토어 앱(http://goo.gl/OGakXP)을 출시한데 이어, 다국어 가이드북(국문 및 영중일어) 을 출판해 출판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여행기자단 수료생 전원에게 여행신문 분야 6위(랭키닷컴, 2014년 기준)의 온라인미디어 테마여행신문 TTN 연재 기회는 물론 매달 오프라인 컨설팅과 실제 연재 기회가 부여되며, 전자책 18,000원 상당이 제공된다. 여행기자단 지원자는 웹사이트(http://themetn.com) 회원 가입 후 테마여행신문 TTN 계좌(우리은행 1005-602-513751)로 120,000원을 입금하면 된다. 같은 날 진행되는 언론홍보전문가와 동시 수강시 50% 혜택 제공(12+12=18만원)

 


ⓒ 테마여행신문 TTN

 

▶ 여행기자단 19기 커리큘럼(12월 27일 토요일 1-6시 강남역 포커스큐브 11번 출구점)

1교시 동기 : 나는 왜 작가가 되어야 하는가/여행출판(여행산업/여행출판/작가의 수익모델)

2교시 기획 : 여행테마(국내외 50여 작가의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3교시 계획 : 여행칼럼/출판계획서(월 2회, 연 12회로 만드는 나만의 테마여행 계획하기)

4교시 실전 : 여행콘텐츠(지금 당장 써먹는 사진의 기초/인터뷰와 취재의 실제/저작권)

5교시 전자출판 : 종이출판과의 비교, 퍼블리싱 프로세스, 실전테크닉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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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오프라인 컨설팅(여행기자단 및 언론홍보전문가 수료생)

▷시간 :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2시간)

▷장소: 던킨도너츠 강남스퀘어점(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길 10 세경빌딩, 02-567-0616, 강남역 11번 출구 2분 거리)

▷신청 방법 : 테마여행신문 TTN(우리은행 1005-602-513751) 계좌로 10,000원 사전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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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4. 11. 21. 12:33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068만 6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5.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2040 남녀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차별유무를 조사한 결과 52.2%가 관광객 국적에 따른 차별이 존재한다고 대답했다.

 

■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당신의 호감도는?

응답자들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49.1%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으며, 24.8%는 매우 긍정적, 23.2%는 보통이라고 답했다.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2.9%에 그쳤다.

외국인 관광객의 국적에 따라 차별이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52.2%이 그렇다고 답변했으며 23.1%가 매우 그렇다고 답해 75.3%가 차별이 존재한다고 답변했다. 이는 매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을 보는 시각에는 여전히 차별이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미주나 유럽 지역 출신 관광객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

응답자에게 가장 호감도가 높은 관광객은 미주나 유럽지역(18.7%)이었으며 일본(7.9%), 중국(5.4%) 그리고 동남아(5.1%)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가장 호감도가 낮은 국가는 중국(10.1%)으로 집계되었다. 10명 중 4.1명은 요우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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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4. 11. 8. 18:24

인도양 전문가 그룹 인오션M&C가 2015년 세이셸 Top7 리조트 특별 할인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인오션M&C가 세이셸 리조트 중 7개만을 엄선하여 출시한 것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포시즌, 반얀트리, 래플스 등의 풀빌라 리조트를 포함, 켐핀스키, 힐튼 노스홈 리조트, 에필리아, 그리고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데니스 아일랜드까지 포함되어 있다. 상품가는 4박 기준 최저 99만원부터이며 최대 1박 숙박비의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허니문을 떠나는 신혼부부나 결혼 기념일을 맞이한 부부 모두에게 각 리조트에서 특별 선물까지 제공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이셸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지닌 자연 환경으로 유럽과 중동의 부호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다. 영국BBC 뿐 아니라 내셔널지오그래픽, 미국 CNN 방송 등 세계 유수의 방송사들이 세이셸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는다. 태고의 자연과 희귀한 동식물, 자연경관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칸쿤, 모리셔스와 함께 TOP 3 신혼여행지로 꼽히는 세이셸은 지난 10월28일부터 에미레이트 항공이 두바이-세이셸 구간 운항을 주12회에서 주14회(일일 2회)로 증편하여 세이셸 연결 스케줄이 더욱 편리해졌다. 오는 12월부터는 뭄바이-세이셸과 마다가스카-세이셸 구간을 에어세이셸이 운항하기 시작해 주변국을 아우르는 여행의 기회도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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